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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사실 영어 말하기도 원어민처럼 쉽게 말하는걸로
적당히 쉬운 영어만 사용하면서 다 쓸 수 있는 사람들도
토익스피킹 점수나 오픽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쉬운 영어에 이미 익숙해져버렸기 때문이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데
점수는 안 나오는 타입이고
의외로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매일 말하기를 연습하고
영어 동영상을 자주 보고 자막도 자주 읽고 따라하고
반복해서 연습하고
원어민을 따라하고
영어로 말할 친구가 필요하다
앞으로, 원어민의 예제 문장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입장에서 되짚어 보자
이런 긴 문장을 구사하기 어려워하게 되는데
what do you do on weekends?
이정도로 구사하게 되고 usually 는 빼버리는 경우가 많다
on 을 when 으로 쓴다던지.
그래서 보고 나면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도
이정도 수준의 문장을 매일매일 봐주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를 즐겨찾기해놓고 내가 매일 공부시켜주는것을 보고 외우자
have you ever travle abroad? where did you?
이정도 문장이 쉽게 떠오르는데
traveld 를 주의해야하고 where did you 정도는 괜찮겠다
in my opinion 은 쉽고, learning a new language is very rewarding 은 어렵다
leanrning 은 떠올릴만하니 다음에는 떠올리자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is very rewarding 의 경우에는 자주 못보던 표현인데, 어렵진 않은 표현이다.
이래도되나? 싶은데 되는 표현
imagine you are interviewing for your dream job. how would you introduce yourself and talk about your qualifications?
how would you introduce 는 어렵다
would 를 보통 안쓰고 will 을 쓰는 것이 한국인의 특징인데
would 에 익숙해져야한다
사실 대부분 will 에 would 를 쓰면 원어민같아지는것이 특징이다
your qualification 은 쉽지만 생각이 잘 안나므로 외워줘야한다
what are you thoughts on climate change and its impact on our future?
보통 what do you think on climate change and its impact on our futre? 을 떠올릴 것이고
이것도 맞지만 이보다는 what do you think about climate ~ 로 표현하는것이 가장 적절하고 외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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